2013 DSP 수상작 발표




DSP 수상작들이 발표된 Essen Spiel 홈페이지



SDJ와 더불어, 아니 오히려  에센 박람회 장에서는 더 화제를 모는 시상인 DSP 수상 결과가 발표 되었습니다. DSP는  순위제로 시상이 되고 있죠. 시상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테라 미스티카 TERRA MYSTICA

2. 촐킨 TZOLK'IN DER MAYA KALENDER

3. 브뤼헤 BRÜGGE 

4. 보라 보라 BORA BORA 

5. 안도르의 전설 DIE LEGENDEN VON ANDOR 

6. 하나비 HANABI

7. 예도 YEDO

8. 키플라워 KEYFLOWER

9. 리알토 RIALTO

10. 아우구스투스의 등극 AUGUSTUS 


인지도나 화제의 면면으로 보자면 이의가 없을 모범스런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위인 [테라 미스티카]의 경우 최근 DSP에 오른 다른 작품들에 비해 게임의 볼륨감이 만만치 않은 편이라는 점이 이례적이고요. 뒤를 따른 [촐킨] 역시 두말할 필요가 없는 화제작이죠.


슈테판 펠트는 무려 [브뤼헤], [보라 보라], [리알토] 이렇게 세 작품이나 올려놓으면서 다작의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외에 지난해 페어 플레이차트 1위였던 [키플라워], 올해 SDJ 수상작인 [하나비]와 [안도르의 전설], 그리고 후보작이었던 [브뤼헤], [아우구스투스의 등극] 모두 순위에 올랐습니다. 


어린이 부문에서는 라벤스부르거의 어린이 게임 [KAKERLAKAK]이 수상했고, 아트워크, 구성품, 설명서등의 패키지에 대한 시상인 황금 깃털 상에는 지난해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볼프강 크라머와 미하엘 키슬링의 [카라라의 성]이 수상했습니다.


이 작품들은 에센 페어 첫날 저녁 시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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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4
  1. 병;; 2013.09.18 13: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올해는 기분이 좋네요. 자그마치 수상작 중 다섯 게임이나 해 봤거든요. 하하. 매년 두어게임을 하는데 그쳤었는데... 앞으로의 게임 인생에 서광(!)이 보입니다. (씨익)

    • Jade 2013.09.18 13:39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올해 유달리 저중에서 해본 게임이 많은거 같아요. 예도 못해봤네요.

      안도르의 전설이 생각보다 국내에선 각광(?)을 안받는거 같아서 아쉬워요. 정말 재밌는데.

  2. 부르심 2013.09.19 08: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순위가 모두가 납득할만하게 잘 나왔네요. 저는 9, 10위 빼고는 모두 해보았네요. 안도르는 사람들이 플레이를 하는데 후기가 없는 거 같습니다. 듣기로는 어떤 모임은 시나리오 1-6까지 모두다 해보았다고 듣기도 했고 또 어떤 분은 받은 날 밤 새면서 시나리오 4까지 클리어했다고 들었거든요 ㅎㅎ
    예도는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비싼 가격, 긴 플레이 타임, 한국어룰북의 부재로 제가 그토록 후기를 남겼는데도 그다지 플레이가 된 거 같지 않네요. ㅎㅎ; 한국어룰북을 절반 정도 만들다 말았는데 다시 시간내서 시작해야겠습니다.

    • Jade 2013.09.19 12:17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도르의 전설 언제 같이 해봐요. 시나리오 한 두개만 익숙해지면 금방이더라구요. 정말 재밌어요.

      예도 해보고 싶네요. 역시 상의 힘이란.

      아우구스투스도 괜찮더라구요. 빨리 끝나고 심플한데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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