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GenCon 탐방기 2. 메인 홀의 부스들



 

전쟁 게임을 주로 소개하는 아카데미 게임즈입니다. GMT와는 달리 비교적 캐주얼한 워게임을 소개하고 있으며, '영웅들의 충돌' 시리즈나 미국 독립 역사에 관련된 [1812], [1775]등으로 이미 유명한 곳이죠.

 

무엇보다도 크라우드 펀딩인 킥스타터를 통해서 [피에프]와 [마레 노스트럼]의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에센에서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큰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카데미 게임즈의 효자 상품 [1775]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무척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피에프]입니다. 킥스타터 후원 애드온으로 치장을 하니 더욱 게임이 풍성해 보입니다.

 


 

 

얼마전 킥스타터에서 큰 성공을 거둔 [마레 노스트럼 : 제국]입니다. 프랑스 디자이너인 세르쥬 라제가 만든 2003년 게임과 같은 게임이지만, 더 많은 요소들이 들어가고 원작보다도 좀 더 복잡해진다고 합니다.

 


 

미국이기에 젠콘에서 더욱 힘을 발하는 또 다른 업체. AEG입니다.


 

 

전반적으로는 이 작품이 수많은 '러브레터' 러시의 일단락이 되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호빗', '배트맨'에 이어 나오는 [러브 레터]는 유명 애니메이션인 '어드벤쳐 타임' 버전입니다.

 


 

 

꽤나 다양한 제작사들을 거쳐가며 재판을 거듭하는 게임 [훈타]입니다. AEG에서 2015년에 재판되면서 구성품도 일부 바뀐다고 합니다.

 



 

[로마에게 영광을]의 디자이너인 칼 츄딕의 [이노베이션]으로 유명해진 제작사 아스마디 게임즈입니다. 이들의 올해의 주력 게임은 칼 츄딕이 온라인으로 먼저 공개했던 [레드 세븐]과 일본 배경의 게임 [모테이나이]입니다.

 

[레드 세븐]은 간단한 카드 게임으로 실물이 프린트 앤 플레이 버전과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모테이나이]는 [로마에게 영광을]과 [이노베이션]에 이어 개인 보드 위아래 양옆으로 카드를 끼우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기회가 되면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죠.

 

 


 

어디서나 그야말로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프랑스 제작/유통사인 아스모디입니다.

 

 

 

아스모디의 샵은 줄을 서서 한동안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을 정도입니다. 샵 내부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마치 명품관처럼 한 번에 들어가는 인원을 제한할 정도였습니다.

 

 

 

올해 소개되는 게임들. 일부는 이미 국내에서도 입고된 제품들입니다.


 


[루이스 앤 클락]에 이어서 루도넛에서 나온 게임 [디스커버리즈]입니다. [루이스 앤 클락]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게임으로, 이번에는 카드가 아닌 주사위로 여정을 이어갑니다.

 


 

아스모디에서 주력으로 홍보한 게임은 뭐니뭐니해도 역시 [미스터리움]이었습니다. 시연을 위해서 별도의 무대같이 꾸며놓은 공간까지 만들었을 정도이니까요. 팀을 이뤄 추리를 해나가는 방식의 독특한 게임입니다.


 

 

 

[다섯 부족]은 그 첫 확장을 내놓았습니다. 데이즈 오브 원더에서 [메모아 44]나 [티켓 투 라이드], [스몰 월드]같은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게임의 확장을 내놓는 것은 오랜만이죠. 아무래도 그 성공에 힘입은 바가 큽니다.

 


 

문스터의 신작 [류]입니다. 문스터 게임으로서는 최초로 빅박스 게임입니다. 작가는 [고수]를 만든 김 사토


 

 

게임은 가상의 스팀 펑크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용을 만들어가는 일꾼 놓기 게임입니다. 필요한 지점에서 자원을 채워가며, 아울러 만들어지는 기능으로 다양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보드엠 파티를 비롯해 국내 행사장에서도 체험을 하신 분들이 많죠.

 


 

역시 앱이 나왔다하면, 굉장히 홍보가 편해지죠. 그야말로 고퀄로 만들어진 [스플렌더]의 앱 덕분에 지나가는 이들도 게임의 개요를 쉽게 맛볼 수 있습니다.

 

 

 


 

베지어 게임즈입니다. 이 회사의 대표작하면 [원나이트 웨어울프]지만, 이제는 [서버비아] 프랜차이즈도 큰 성공을 거둬서 그야말로 다양한 장르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 나이트 웨어 울프]는 물론, 그 확장들과 스핀오프, 그리고 펀딩 진행 중인 [원 나이트 뱀파이어]까지 다양하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깜짝 선을 보인 테스트 버전 [파라오의 총애]입니다. 디자이너는 [레이스 포더 갤럭시]를 만든 톰 레만. 오랜만에 베지어 게임즈에서 대표인 테드 알스팩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게임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주로 아이들게임을 만드는 블루 오렌지. [롱 혼]이나 [드래곤 런]등 약간은 파티 분위기의 게임들로 방향 전환을 하더니만, 이번에는 그 정점이 될 게임을 들고 나왔습니다.


 

 

바로 이 게임 [뉴욕 1901]입니다. 그야말로 젠콘 전체의 화제 게임이었는데요, 기본 진행은 [티켓 투 라이드]를 연상시키지만, 훨씬 스피디 하고, 게임마다 바뀌는 점수 획득 조건 그리고 이에 따라 전략을 달리 해야 한다는 점에서 [킹덤 빌더]도 연상시키는 좋은 게임입니다.

 


 

 

 

그 외의 블루 오렌지의 주력 제품들은 아이들 게임입니다. 위의 재미나게 생긴 게임은 블루 오렌지의 힛트 셀러인 [가블릿]입니다.

 


 

 

국내에서는 텀블벅으로 성공을 거둔 [히어로 디텍티드]와의 유사성으로 화제가 된 게임이죠. [보스 몬스터]입니다. 제작사인 브라더와이즈는 이 게임이 전부임에도, [보스 몬스터] 시리즈의 힛트로 꽤나 규모있는 부스를 내놓았습니다.


 

 

이렇게 보스 몬스터의 피겨도 진열하고...티셔츠나 관련 머천다이즈 용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품 판매는 물론이고요. 오른쪽의 하늘색 게임은 국내에도 출시된 [넥스트 레벨]의 박스에 아웃케이스와 구성품을 집어 넣어만든 젠콘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그야말로 급성장하고 있는 업체인 브로큰토큰입니다. 게임 박스용 오거나이저라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시작되어 다양한 관련 용품들을 만들고 있죠. 부스도 그야말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레이저 카빙 기계로 오거나이저 제작을 하는데, 계속 장비들을 더 늘리고 있고 제작사와의 연계를 통해서 '공인' 오거나이저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어지간한 화제의 게임'이라면 모두 브로큰 토큰의 오거나이저를 기대해도 좋을거라고 합니다.

 

 

 

 

 

힛트작인 '쉐도우런' 시리즈 때문에 TRPG 분야에서 유명하지만, 사실 내실있는 보드게임들도 충실히 내놓고 있는 카탈리스트. 에센등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업체인데, 젠콘에서는 부스의 규모가 무척이나 큽니다.


 


보드게임 분야에서 최고 힛트작 하면 역시 [듀크]죠. 그래서 저렇게 초대형 사이즈의 듀크를 만들어 가지고 나와 체험전을 벌였습니다.

 


 

[듀크]는 몰론이고 다양한 게임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발란스 오브 파워], [쉐도우런 크로스파이어]의 확장등의 보드게임과, 그외 자사의 TRPG 게임들도 선보였습니다.

 

 

다음회에서도 메인홀 탐방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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